브루클린 네츠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3팀 트레이드에서 줄리어스 랜들을 영입할 예정이며, 이 거래에는 니크 클래스턴의 시카고 불스 이적도 포함된다고 ESPN이 전했다. 미네소타는 28순위 지명권을 브루클린으로 보내고, 대신 네츠의 33순위 지명권을 받게 된다.
이 거래에서 시카고는 모 구예를 미네소타로 보내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클래스턴의 연봉은 불스의 장부로 들어가게 되며, ESPN은 시카고가 캡 스페이스를 활용해 클래스턴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 거래가 7월 6일 이전에는 마무리될 수 없다고 전했다.
미네소타 입장에서는 재정적 유연성이 더 큰 그림으로 보인다. ESPN은 팀버울브스가 Ayo Dosunmu와 5년 1억1,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마지막 시즌에는 선수 옵션이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추가적인 로스터 구성 수단과 트레이드 예외 조항도 생긴다.
랜들은 정규시즌에 최소 20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한 10명 중 한 명이었고 79경기에 나서며 브루클린에 높은 사용량을 맡길 수 있는 전방 득점 자원을 제공한다. 반면 클래스턴은 NBA 커리어 전체를 브루클린에서 보낸 뒤 새 출발을 하게 되며, 젊은 전력을 강화하는 시카고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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