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호크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부터 가드 Aaron Wiggins를 영입했고, 대가는 2030년과 2032년 2라운드 지명권이었다. 이 이동으로 애틀랜타는 윙 포지션의 로테이션 옵션을 보강했고, 오클라호마시티는 깊은 로스터의 후순위로 밀려나 있던 선수를 정리했다.
호크스 입장에서는 비용과 역할이 핵심이다. Wiggins는 2026-27시즌 900만 달러, 2027-28시즌 820만 달러, 그리고 2028-29시즌에는 820만 달러의 팀 옵션이 있는 계약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3시즌 기준으로는 36분당 17점, 3점 성공률 39%를 기록했다.
다만 맞춤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ESPN은 Wiggins의 효율이 2025-26시즌에 떨어졌고, 트루 슈팅 비율이 54%까지 내려갔다고 전했다. 이전 두 시즌에서는 더 좋은 수치를 남겼다. 그가 애틀랜타에서 의미 있는 윙 출전 시간을 확보한다면, 2024년 전체 1순위 지명자인 Zaccharie Risacher의 기용 방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오클라호마시티 쪽에서는 이번 트레이드가 상당 부분 로스터 경제성에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ESPN은 Bobby Marks의 분석을 인용해, 이 딜로 썬더의 예상 럭셔리 टैक्स 벌금이 약 6,100만 달러 줄어들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최종 확정치가 아니라 예상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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