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셀틱스는 ESPN 보도에 따르면 제일런 브라운을 필라델피아 76ers로 트레이드했고, 드래프트 보상을 받는 동시에 폴 조지도 거래에 포함됐다. 이 패키지는 브라운이 여전히 올스타급 생산력을 유지한 채 커리어 최고 수준의 시즌을 보낸 직후라는 점에서 NBA 전반에 놀라움을 안겼다.
ESPN의 보도에 따르면 보스턴이 받은 대가는 보호 없는 1라운드 지명권 1장, 도착 위치에 따라 1라운드 지명권 또는 스왑이 되는 추가 자산 1개, 그리고 2라운드 지명권 2장이었다. 또 보도는 36세의 조지가 이 거래에 포함됐고, 그의 계약에는 2년과 1억 1,070만 달러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운의 가치는 박스스코어 수치만으로는 다 설명되지 않는다. 그는 지난 시즌 평균 28.7점, 6.9리바운드, 5.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MVP 투표에서 6위에 올랐지만, ESPN은 리그 임원들이 분석 지표, 계약 규모, 팀 조합 우려 때문에 시장이 식었다고 봤다고 전했다.
또한 보도는 보스턴이 브라운을 움직이기 전 더 큰 승부수로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노렸다고 전한다. 편집자와 팬들에게 남는 핵심 질문은, 이번 결정이 셀틱스의 필요한 재정비였는지, 아니면 필라델피아에 할인된 가격으로 스타를 넘겨준 성급한 선택이었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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