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nten Post가 ESPN이 전한 리그 소식통 인용 보도에 따르면 Memphis Grizzlies와 3년, 3,000만 달러짜리 오퍼시트에 서명했다. 그가 제한적 자유계약선수이기 때문에, Golden State Warriors는 기사에 제시된 화요일 오후 11시 59분 ET 마감 전에 같은 조건을 맞추면 여전히 그를 지킬 수 있다.
이번 결정은 단순히 젊은 센터 한 명의 거취만을 뜻하지 않는다. Post는 2024년 2라운드 지명자로, 신인 시즌에 포스트업보다 외곽 공간을 넓혀 주는 자원으로 빠르게 전력에 들어왔고, 42경기에서 73개의 3점슛을 약 41%의 성공률로 넣었다. 이후 외곽 성공률은 33.6%로 떨어졌지만,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서도 많은 시도 자체가 그의 가치를 유지시켰다.
Memphis의 관심은 공간 창출과 수비 성장 모두와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 ESPN 보도는 Post의 분석 지표상 수비 평가가 개선됐다고 전했다. 반면 Warriors는 혼잡한 프런트코트, 샐러리 제약, 더 넓은 로스터 우선순위를 함께 관리하는 상황에서 이 오퍼시트를 마주하게 됐다.
이 정도 규모의 오퍼시트는 최근 NBA 자유계약시장에서 드물어졌고, 그래서 Golden State의 대응은 주목할 만한 사례가 된다. 맞춘다면 공간을 넓힐 수 있는 젊은 빅맨을 유지하는 것이고, 맞추지 않는다면 Memphis가 그를 데려가게 되며 Post는 최근 몇 안 되는 제한적 FA 중 한 명으로 팀을 옮기는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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