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콜롬비아와 포르투갈은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전반에는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해 하프타임 스코어도 0-0이었다.
후반 들어 양 팀은 차례로 교체를 단행했지만, 스코어는 끝까지 바뀌지 않았다. 86분에는 구스타보 푸에르타가 경고를 받았다. 경기는 추가시간에 들어선 뒤 콜롬비아가 90+2분 득점 판정을 받았으나, VAR 확인 결과 D. Sanchez의 오프사이드가 확인돼 골이 취소됐다. 이어 포르투갈은 90+3분에 교체를 마쳤고, 결국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경기 기록을 보면 콜롬비아의 점유율은 55%, 포르투갈은 45%였다. 기대 득점(xG)은 콜롬비아 1.63, 포르투갈 0.69였고, 슈팅 수는 콜롬비아 24회, 포르투갈 13회였다. 유효 슈팅은 각각 6회와 2회였다. 패스 성공률은 콜롬비아 89%, 포르투갈 91%였으며, 코너킥은 5대2, 오프사이드는 3대2, 세이브는 2대6, 파울은 12대6으로 집계됐다.
직전 경기에서는 콜롬비아가 조별리그 2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1-0으로 이겼고,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5-0으로 완파했다.
이 결과로 콜롬비아는 K조 1위가 됐으며, 3경기에서 2승 1무 0패, 승점 7점, 골득실 +3을 기록했고 공식 현재 구분은 32강으로 표시됐다. 포르투갈은 K조 2위로, 3경기에서 1승 2무 0패, 승점 5점, 골득실 +5를 기록했으며 공식 현재 구분은 32강으로 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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