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가 경기 초반 먼저 점수를 열었다. 전반 9분 C. De Ketelaere가 N. Raskin의 도움을 받아 골을 넣으며 벨기에에 1-0 리드를 안겼다.
미국은 전반 31분 응답했다. 말릭 틸만이 골을 넣어 1-1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2분 뒤 벨기에가 다시 앞섰다. 전반 33분 C. De Ketelaere가 L. Trossard의 도움으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완성했고, 전반은 벨기에의 2-1 리드로 끝났다. 전반 35분에는 W. McKennie가 경고를 받았다.
후반에도 벨기에는 격차를 벌렸다. 후반 57분 H. Vanaken이 C. De Ketelaere의 도움을 받아 득점하며 스코어는 3-1이 됐다. 후반 69분에는 말릭 틸만이 경고를 받았다. 추가시간 90+3분에는 R. Lukaku가 H. Vanaken의 도움으로 골을 넣으며 최종 스코어를 4-1로 만들었다.
경기 기록을 보면 미국의 점유율은 56%, 벨기에는 44%였다. 기대득점은 미국 0.67, 벨기에 2.15였고, 슈팅 수는 미국 7회, 벨기에 15회였다. 유효슈팅은 미국 2회, 벨기에 7회였으며, 패스 성공률은 미국 87%, 벨기에 81%였다. 코너킥은 미국 3개, 벨기에 5개, 오프사이드는 미국 0회, 벨기에 1회였다. 세이브는 미국 3회, 벨기에 1회였고, 파울은 미국 11회, 벨기에 9회였다.
이전 라운드에서 미국은 32강에서 보스니아를 2-0으로 꺾었고, 벨기에는 32강에서 세네갈을 3-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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