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돌란은 닉스가 2026-27시즌 챔피언십 로스터를 유지하기 위해 NBA의 세컨드 에이프런을 넘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욕이 53년 만에 구단 첫 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나온 입장이지만, 다음 로스터 결정에서는 재정 제약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임을 시사한다.
ESPN의 보비 마크스에 따르면 닉스는 이번 여름 세컨드 에이프런보다 약 1,300만 달러 아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시즌에는 그 기준선보다 단 20만 달러 아래였다. 미첼 로빈슨과 랜드리 샤멧은 자유계약선수이며, 호세 알바라도는 다음 시즌 450만 달러 선수 옵션을 두고 월요일까지 행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뉴욕의 선발 다섯 명은 이미 다음 시즌 계약이 돼 있고, 원한다면 팀은 자산 선수와 재계약을 추진할 수 있다. 더 큰 쟁점은 대통령 레온 로즈가 카를-앤서니 타운스와의 계약 연장 재협상 가능성을 포함해 어느 정도까지 움직일 수 있느냐는 점이다. 타운스는 닉스의 13연승 플레이오프 행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세컨드 에이프런이 중요한 이유는 몇 가지 핵심 로스터 구성 수단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일부 트레이드 옵션, 세금 미드레벨 예외의 사용, 그리고 미래 1라운드 지명권에 대한 유연성이 포함된다. 돌란의 메시지는 닉스에 익숙한 챔피언의 딜레마를 남긴다. 연속성은 지키되, 프런트오피스를 리그에서 가장 강한 샐러리캡 제재에 묶어두는 일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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