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를 3-2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주드 벨링엄이 두 골을 터뜨렸고,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이 더해졌으며, 재렐 콰인사의 퇴장 이후에도 끝까지 버텨냈다.
경기는 잉글랜드가 주도하는 흐름에서 생존을 위한 싸움으로 바뀌었다. 훌리안 키뇨네스가 멕시코의 추격골을 만들었고, 콰인사의 하예수스 가야르도에 대한 파울로 인한 퇴장은 막판 잉글랜드 수비를 더욱 압박했다.
스카이 스포츠의 평점에서는 벨링엄이 10점으로 경기의 중심에 섰고, 케인과 조던 픽포드, 앤서니 고든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픽포드는 중요한 선방으로 언급됐고, 고든은 케인이 마무리한 페널티를 얻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경기의 의미는 득점만큼이나 수비적인 마무리에도 있다. 잉글랜드는 이제 노르웨이와의 8강전을 준비하게 됐으며, 편집진은 배포 전 코칭·교체 관련 문구는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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