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가나는 이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한 상태였고, 파나마는 뉴저지에서 현지 시각 오후 5시에 잉글랜드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카보베르데도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비기며 대회 데뷔전에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마지막 조별리그 일정에도 여전히 의미는 남아 있었다. 크로아티아는 승리하고 파나마가 잉글랜드전에서 승점을 따내면 조 1위까지 바라볼 수 있었다. 토마스 투헬에게는 리스 제임스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즉각적인 과제였고, 수비 쪽 대안으로 Jarell Quansah, Ezri Konsa, Djed Spence, Trevoh Chalobah가 거론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야기는 카보베르데의 진출이다. 조별리그에서 한 번도 이기지 않고도 토너먼트에 오르는 데뷔 팀의 사례는 확대된 대회 방식이 얼마나 예상 밖의 경로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보여준다. 다음 상대는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다.
한편 우루과이는 마르셀로 비엘사가 강한 어조로 돌아봤다. 그는 이번 대회도 조별리그를 넘지 못한 또 한 번의 실패라고 평가했다. 라이브 블로그에 담긴 정치적·행정적 언급은 별도로 다뤄야 하며, 뉴스 원고에 쓰기 전에는 독립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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