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초 Maresca가 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 공식 출발했다. 그는 예전에 이 구단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이제 펩 과르디올라의 뒤를 잇는 어려운 임무를 맡게 됐다. 첫 기자회견에서 그는 단순한 계승보다 변화와 적응이 더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드러냈다.
Maresca의 시티 경력은 그의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는 2020-21시즌에 구단의 엘리트 육성팀을 이끌었고, 이어 2022-23 트레블 시즌에는 Guardiola의 보좌 역할을 맡았다. 또한 Roberto Mancini, Manuel Pellegrini, Guardiola로 이어진 최근의 감독 교체 흐름을 언급하며, 시티가 어려운 세대교체를 관리할 수 있다고 봤다.
이번 임명이 설득력을 갖는 배경에는 최근 성과도 있다. 제공된 기사에 따르면 그는 레스터를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끌었고, 이후 첼시를 프리미어리그 4위와 컨퍼런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또 지난여름에는 첼시와 함께 클럽 월드컵 정상에 올라 파리 생제르맹을 3-0으로 꺾었고, 이후 시티는 그의 이적과 관련해 보상금을 지급했다.
이제 곧바로 실전 과제가 이어진다. Rodri는 허리 문제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시즌 개막 주말의 본머스전은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적설과 선수단 변화는 아직 확인 전 단계로 신중하게 봐야 한다. 시티의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는 Inter, K-League All Stars, Atlético Madrid와의 경기를 포함하고 있어, Maresca가 본격적인 시즌 개막 전 팀 색깔을 보여줄 첫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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