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은 첼시와 타이리크 조지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으며, 총액은 최대 3천만 파운드까지 올라갈 수 있다. 다만 이 이적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최종 확정을 위해서는 개인 조건 합의와 메디컬 통과가 필요하다.
보도된 구조에 따르면 보장 이적료는 2천4백만 파운드로 낮아졌고, 추가 6백만 파운드는 출전 횟수와 유럽 대회 진출 여부에 연동된다. 첼시는 이후 이적이 이뤄질 경우를 대비해 15% 셀온 조항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는 이미 지난 시즌 후반기에 에버턴에서 뛰며 팀을 경험했다. 그는 11경기에 출전해 한 차례 선발로 나섰고,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그 기간 동안 그의 태도와 활동량에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세의 잉글랜드 U-21 대표인 조지는 첼시 아카데미 출신이며, 한동안 이적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이번 이적이 성사되면, 에버턴은 미들즈브러의 헤이든 해크니 합류로 알려진 이적과 메르린 뢰를의 완전 이적, 그리고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 이드리사 가나 게예와 시머스 콜먼 이후 여름 전력 재편을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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