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는 브라질을 2-1로 꺾었고, Erling Haaland가 두 골을 넣으며 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 결과로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에서 연속으로 녹아웃 스테이지 승리를 거뒀고, Haaland는 그 여정의 결정적인 존재가 됐다.
Manchester City 소속 공격수는 공을 오래 소유하지는 않았지만 경기의 흐름을 갈랐다. 제공된 경기 자료에 따르면 그는 브라질 페널티 박스 안에서 4차례만 볼을 만졌고, 전체 터치는 30회, 기대 득점(xG)은 0.39에 그쳤지만, 경기 후반 두 번의 결정적인 마무리로 승부를 끝냈다.
Haaland는 이번 월드컵 4경기에서 7골을 기록해, 출처 기준으로 Kylian Mbappe와 Lionel Messi와 함께 골든부트 선두에 올라 있다. 노르웨이 대표팀에서의 기록도 강렬하다. 그는 A매치 54경기에서 62골을 넣었고, 최근 14번의 공식 경기 연속 출전에서도 모두 득점을 기록했다.
노르웨이에게 이 승리는 대회의 의미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이번이 월드컵 네 번째 출전이자 1998년 이후 첫 본선이며, Stale Solbakken 감독의 팀은 이제 Ivory Coast와 Brazil을 연달아 꺾은 상태다. 다음 상대는 England 또는 공동 개최국 Mexico이며, 이제 남은 질문은 노르웨이가 이 무대에 어울리는 팀인가가 아니라 Haaland의 결정력이 어디까지 팀을 끌고 갈 수 있느냐는 점이다.


토론
로그인하여 토론에 참여하세요.
로그인 /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