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는 Erling Haaland의 86분 결승골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고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이 결과로 노르웨이는 월드컵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뒀고, 일요일 브라질과의 대진도 확정됐다.
전반에는 Antonio Nusa가 감아 찬 슈팅으로 노르웨이에 선제골을 안겼지만, 코트디부아르도 좋은 흐름을 여러 차례 만들었다. 이후 교체 투입된 Amad Diallo가 흐름을 바꿨고, Torbjorn Heggem의 슈팅을 골라인에서 걷어낸 뒤 75분에 개인기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Dallas Stadium에서 열린 이 경기는 69,665명의 관중이 지켜봤고, 마지막에 한 번의 결정적인 장면이 남아 있었다. Oscar Bobb가 공격 전개에 관여했고 Sander Berge가 크로스를 올렸으며, Haaland가 이를 마무리해 승부를 끝냈다.
코트디부아르는 막판에도 다시 압박했지만, Amad의 프리킥은 추가시간에 Orjan Nyland의 선방에 막혔다. 이제 노르웨이의 시선은 생존에서 더 큰 시험대로 옮겨간다. 제한된 기회에서도 결정력을 보여 준 Haaland의 역할이 브라질전에서도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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