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Pulisic은 수요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치르는 월드컵 32강전에서 미국을 위해 온전히 역할을 해낼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조별리그 도중 그를 괴롭혔던 왼쪽 종아리 문제는 이제 선수 본인 기준으로는 큰 제약으로 보이지 않는다.
Pulisic은 종아리 문제 때문에 미국의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였던 호주전을 결장했고, Türkiye전에서는 32분만 뛰었다. 그의 출전 가능성은 선발 명단뿐 아니라, 연장전이나 승부차기까지 갈 수 있는 토너먼트 경기라는 점에서도 중요하다.
팀의 다른 상황도 변수다. Auston Trusty는 발목 문제를 털고 훈련에 복귀했지만, Cristian Roldan은 수정된 훈련만 소화하고 있으며 현재 하루 단위로 상태를 지켜보는 단계다. Mark McKenzie는 발의 자극 증상으로 훈련에 나서지 못해, 킥오프를 앞두고 수비와 중원 뎁스에 대한 물음표가 남아 있다.
Pulisic은 잠재적인 승부차기의 심리적 부담도 언급하면서, 책임을 떠안고 나설 선수들이 미국 대표팀에는 있다고 자신했다. 현재 명단 13명이 2022년 월드컵 엔트리에도 포함됐던 만큼, 팀은 토너먼트 경험을 바탕으로 16강 진입 무대를 맞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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