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체코는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고, 하프타임 스코어는 0-0이었다. 득점은 모두 후반에 나왔다. 59분에는 라디슬라프 크레이치가 블라디미르 초우팔의 도움을 받아 골을 넣으며 체코가 1-0으로 앞섰다.
이후 한국은 67분 황인범이 이강인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기록해 1-1을 만들었다. 80분에는 황인범이 다시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오현규가 골망을 흔들며 한국이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한국은 이 점수를 끝까지 지켰고, 90+6분에는 이기혁이 경고를 받았다.
경기 기록을 보면 한국의 점유율은 62%, 체코는 38%였다. 기대 득점(xG)은 한국 2.00, 체코 0.84였고, 슈팅은 한국 15회, 체코 8회였다. 유효슈팅은 한국 6회, 체코 4회였다. 패스 성공률은 한국 87%, 체코 71%였고, 코너킥은 한국 4개, 체코 5개였다. 오프사이드는 양 팀 모두 2회였으며, 세이브는 한국 3회, 체코 4회였다. 파울은 한국 9회, 체코 16회였다.
일정상 한국은 2026-06-25에 열리는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다. 현재 한국은 A조 2위로 1경기 1승 0무 0패, 승점 3점, 골득실 +1이며 공식 구역 표시는 “32강”이다. 체코는 같은 날 조별리그 3차전에서 멕시코와 경기한다. 현재 체코는 A조 3위로 2경기 0승 1무 1패, 승점 1점, 골득실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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