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홍콩에서 3일 동안만 판매되는 초콜릿 맛 맥그리들을 내놨다. 판매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이번 상품은 더 넓은 글로벌 출시라기보다 현지 한정 실험에 가깝다.
공개된 구성에는 소시지와 달걀이 들어간 초콜릿 맥그리들 샌드위치가 포함됐고, 여기에 달걀과 해시 브라운이 함께 나오는 초코 맥그리들 디럭스 아침 메뉴도 있었다. 프로모션이 끝난 뒤에는 7월 4일부터 일반 맥그리들 메뉴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맥그리들은 북미 중심의 메뉴에서 점차 다른 지역으로 확장돼 왔고, 영국과 홍콩에서도 출시됐다. 이번 초콜릿 버전은 달고 짭짤한 조합을 더 밀어붙인 사례라서, 소셜 반응이 호기심과 의구심으로 갈렸다는 점도 이해할 만하다.
편집자 입장에서는 이 제품의 새로움뿐 아니라, 패스트푸드 체인이 매우 제한된 지역 한정 출시를 통해 관심도, 맛 선호도, 소셜미디어 반응을 시험하고 이후 확장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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