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모란트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로 향하고,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그 대가로 제라미 그랜트와 크리스 머레이를 받는다. 이번 움직임으로 모란트가 그리즐리스의 중심으로 있던 시기는 끝났고, 포틀랜드는 NBA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가드 중 한 명을 얻게 됐다.
멤피스 입장에서는 이번 트레이드가 구단의 전면 재편을 보여준다. 제공된 보도에 따르면 모란트, 데스몬드 베인, 자렌 잭슨 주니어가 모두 2025년 1라운드 플레이오프 탈락 이후 팀을 떠났고, 이제 카메론 부저가 다음 단계의 대표 얼굴로 자리 잡고 있다.
포틀랜드 쪽은 단순히 전력을 더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모란트는 이미 즈루 할러데이, 데미안 릴라드, 스쿳 헨더슨, 셰이든 샤프 등 여러 백코트 자원이 있는 로스터에 합류하며, 출처는 디엔드레 아브디야를 핵심 젊은 돌파구 중 한 명으로 설명한다.
기대치가 큰 만큼, 우려도 분명하다. 출처는 모란트가 지난 3시즌 동안 79경기만 뛰었고, 부상과 징계로 인한 결장도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2년간 약 8,700만 달러를 받게 된다고 적었다. 포틀랜드가 기회, 건강, 로스터 조합을 어떻게 맞춰 가느냐에 따라 이 트레이드에 대한 초반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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