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선수 옵션이 포함된 2년 4,000만 달러 계약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남게 됐다. ESPN은 에이전트 제프 슈워츠를 통해 이 합의 소식을 전했으며, 옵션이 실행되면 포르징기스는 2027-28시즌까지 골든스테이트와 연결된다.
이 계약은 포르징기스가 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서기 전에 현재 계약을 연장한 형태다. 골든스테이트는 2월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애틀랜타에서 존너선 쿠밍가와 버디 힐드를 내주는 거래로 그를 데려왔다.
코트 안에서 포르징기스는 시즌 막판 워리어스에 생산적인 활약을 보였다. 팀에서 15경기에 나서며 평균 23.7분 동안 16.1점을 기록했다. 림을 지키고 수비를 벌릴 수 있는 프런트코트 자원으로서의 가치는 분명하지만, 최근 두 시즌 동안의 경기 수 제한은 여전히 중요한 물음표로 남아 있다.
이 계약은 골든스테이트의 전체적인 오프시즌 구상에도 영향을 준다. ESPN은 이번 계약으로 팀이 최대한의 지출 여력을 확보하는 길이 더 복잡해졌다고 전했으며, 드레이먼드 그린, 르브론 제임스 및 다른 자유계약선수들을 둘러싼 향후 움직임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진행형 사안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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