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en Duren은 화요일 FA가 공식적으로 시작되면 Los Angeles Lakers와 Sacramento Kings와의 면담이 예정돼 있다고 ESPN이 전했다. 그는 제한 자유계약선수이기 때문에, 외부 구단과의 어떤 움직임도 결국 Detroit Pistons를 거치게 된다.
Lakers 쪽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ESPN이 리그 소식통을 인용해 Luka Doncic이 수준급 센터와 함께 뛰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기 때문이다. 22세의 Duren은 이번 시즌 All-Star 선정과 All-NBA 세컨드가 아닌 서드팀 포함 시즌을 보냈고, 정규시즌에 경기당 19.5점, 10.5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Detroit는 60승을 거두며 동부 1번 시드를 차지했다.
Los Angeles는 약 5,200만 달러의 캡 여유를 가진 것으로 보도됐지만, 오퍼시트에는 일정상 위험이 따른다. Detroit는 7월 7일 오후 11시 59분(ET)까지 이를 매칭할 수 있어, Lakers가 자체 FA들을 처리하는 데도 영향을 줄 수 있다. Kings의 경우는 더 복잡한데, 보도에 따르면 Sacramento가 Duren을 데려오려면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포함된 사인 앤 트레이드가 필요하고, 현재 Detroit는 Duren을 그런 방식으로 내보낼 의사가 없다고 한다.
편집 관점에서 핵심은 Duren이 이미 떠난다는 점이 아니라, 그의 시장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는 데 있다. 정규시즌의 성장세, Cleveland를 상대로 한 플레이오프 생산성 하락, 그리고 Detroit의 매칭 권한을 함께 보면, 이는 완료된 이적이 아니라 협상 국면으로 보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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