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제임스는 멕시코와의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팀의 마지막 훈련을 소화하지 못해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반면 자렐 콰인사는 정상 훈련으로 돌아와 선발과 교체 명단 모두에 들 수 있다.
제임스는 가나와의 0-0 무승부 막판에 다친 햄스트링 문제 이후 아직 대표팀 훈련에 완전히 합류하지 못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그가 본훈련장과 떨어진 곳에서 개인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고, 토마스 투헬 감독도 벤치 포함 여부를 정하려면 늦은 시점의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콰인사의 복귀는 잉글랜드에 수비 선택지를 하나 더 제공한다. 그는 파나마전에서 햄스트링 문제를 겪었지만 회복해 다시 준비를 마쳤다. 드콩고전에서는 Djed Spence가 오른쪽 수비로 나섰고, 그 경기의 후반에는 Declan Rice가 그 자리를 맡았던 만큼, 그 측면의 구성이 경기 전 주요 관심사로 남아 있다.
Rice 역시 햄스트링 불편을 관리하고 있지만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릴 이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잉글랜드의 전반적인 선발 구상은 이전보다 나아진 모습이지만, 제임스의 상태가 여전히 경기 전 가장 큰 미확정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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