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Carpenter가 Sale Sharks와 2029년까지 이어지는 새 계약에 서명했다. 24세의 풀백인 그는 기존 계약이 1년 남아 있었지만, 더 긴 기간 팀에 헌신하기로 했다.
이번 연장으로 Sale이 자랑하는 핵심 토종 백스 중 한 명이 계속 남게 됐다. 팀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십 7위에 그쳤고, Carpenter는 최근의 아쉬운 성적을 트로피로 바꾸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Carpenter는 2020년 Yorkshire Carnegie 아카데미를 떠나 Sale에 합류했고, 2022년 10월 리그 데뷔전에서 트라이를 기록한 뒤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지난해 7월 미국을 상대로 잉글랜드 데뷔전도 치르며 클럽에서의 활약에 대표팀 경험을 더했다.
Sale의 럭비 디렉터 Alex Sanderson은 Carpenter를 단순한 유망주 이상으로 평가하며, 팀의 공격 전개와 공중볼 경합, 그리고 장기적인 리더십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Sale 입장에서는 지난가을 Carpenter가 자리를 비운 동안 성적이 흔들렸던 만큼, 이번 계약은 핵심 선수 중심의 연속성을 보여주는 결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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