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나소바의 뉴캐슬 레드 불스 이적은 무산됐고, 피지 출신 윙인 그는 피지안 드루아에 남게 된다. 뉴캐슬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맺어졌던 계약에서 그를 풀어주기로 합의했다.
구단은 이번 변화의 배경을 개인 사유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레드 불스의 닐 맥킬로이 단장은 이 결정을 지지한다는 뜻을 전하며, 구단이 처한 사정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25세인 나소바는 세븐스와 15인제 럭비에서 모두 존재감을 키워 온 뒤, 야심 있는 뉴캐슬 팀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그는 파리 올림픽 피지 세븐스 은메달 획득에 기여한 선수로, 예정됐던 이적에 더 큰 관심이 쏠렸다.
뉴캐슬 입장에서는 이번 취소로 영입 계획에 공백이 생기게 됐다. 드루아에게는 중요한 공격 자원을 지켜낸 셈이지만, 제공된 보도에서는 선수 본인이나 피지안 드루아의 반응은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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