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y Carbery가 2026-27시즌을 앞두고 Leinster로 복귀한다. 구단은 Ireland 국가대표인 Carbery의 컴백을 공식 확인했으며, 이번 복귀로 30세의 플라이하프는 아카데미를 거쳐 성장했던 친정팀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Carbery는 Ireland에서 37경기에 출전했으며, Leinster에서의 첫 시기에도 37번의 1군 경기를 뛰었다. 당시 그는 Leinster가 2018년 Pro14와 Champions Cup을 동시에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후 그는 Munster로 이적했고, 2023년 United Rugby Championship 우승 멤버로도 남았다.
가장 최근에는 프랑스의 Bordeaux-Begles에서 두 시즌을 보냈고, 그 기간 동안 Investec Champions Cup 우승을 두 차례 경험했다. Leinster의 이번 확인은 Ciaran Frawley가 Connacht로 떠난 뒤 나온 것으로, 팀의 플라이하프 구성이 다시 조정되는 흐름도 보여준다.
Leinster 입장에서는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이미 팀 문화와 환경을 잘 아는 선수와의 재결합이라는 의미도 있다. 이제 남은 관건은 Carbery가 아일랜드 지역 럭비를 잠시 떠나 있던 기간 이후, 경쟁이 치열한 백라인에서 얼마나 빠르게 존재감을 되찾느냐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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