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르클레르가 실버스톤 영국 그랑프리에서 우승했고, 조지 러셀은 2위, 루이스 해밀턴은 3위로 들어왔다. 경주는 세이프티카 뒤에서 마무리됐으며, 페라리 드라이버인 르클레르는 거의 2년 만의 첫 승으로 BBC 평가에서도 최고점인 9점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챔피언십에도 의미가 컸다. 토요일 스프린트에서 우승했던 키미 안토넬리는 그랑프리에서는 득점하지 못했다. 그 결과 그의 선두 격차는 25점으로 줄었고, 러셀은 레이스 중 느린 펑크를 겪었음에도 2위로 들어오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BBC 평점은 포디움 밖의 활약도 짚었다. 랜도 노리스는 혼전 속 4위를 차지한 뒤 높은 평가를 받았고, 리암 로슨,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가브리엘 보르토레토는 각각 8점을 받으며 혼란스러운 주말을 강한 성적이나 득점으로 바꿔냈다.
하위권에서는 어려운 평가도 있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무득점으로 마무리했고, 맥스 페르스타펜의 레드불은 포디움 페이스가 언급됐음에도 완주하지 못했다. 알렉스 알본은 거친 레이스 끝에 리타이어했다. 이 글은 의견 기반 드라이버 평점 기사이므로, 점수는 공식 순위가 아니라 한 해설자의 평가로 읽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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