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gh Halfpenny가 네이션스 챔피언십 여름 테스트를 앞두고 웨일스 운영진에 임시 키킹 코치로 합류했다. 전 웨일스 및 브리티시 앤 아이리시 라이언스 풀백인 그는 Steve Tandy 감독의 팀에서 Fiji, Argentina, South Africa를 차례로 상대할 준비를 돕게 된다.
이번 역할은 선수에서 코치로 옮겨 가는 Halfpenny의 행보가 이어지는 사례다. 그는 지난여름 웨일스의 일본 2연전 투어에서 킥 업무를 포함한 스킬스 역할로 함께했으며, 이후 Cardiff에서 선수 겸 코치로 시간을 보낸 뒤 지난 5월 마지막 공식 경기를 치렀다.
Halfpenny는 웨일스 대표팀에서 101경기 801점을 기록해, Neil Jenkins와 Stephen Jones에 이어 통산 득점 3위에 올라 있다. 웨일스는 지난 가을과 식스 네이션스에서 Rhys Patchell을 파트타임 키킹 역할로 활용했지만, Patchell은 이후 Dragons를 떠나 Benetton으로 옮겼다.
Tandy 감독이 부임한 뒤 웨일스의 보좌진은 계속 늘어났다. Peter Murchie, Dan Lydiate, Paul James가 각자 전문 역할로 추가됐고, Halfpenny는 이제 임시 키킹 코치로 합류해 백라인과 킥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웨일스는 Cardiff City Stadium에서 Fiji와 먼저 맞붙은 뒤 Argentina와 South Africa 원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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