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월드컵 16강에서 포르투갈을 1-0으로 꺾었고, Mikel Merino가 막판에 결승골을 넣으며 Luis de la Fuente 감독의 팀을 2010년 우승 이후 처음으로 8강에 올려놨다.
결정적인 장면은 Ferran Torres가 Merino를 페널티 지역으로 내보낸 뒤 나왔다. Merino는 Diogo Costa를 넘기는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했다. 포르투갈은 경기 막판까지 반격을 시도했지만, 스페인은 압박을 버텨내며 승리를 지켰다.
이 결과는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의 수비 기록에도 한 줄을 더했다. 스페인은 월드컵 6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 갔고, 원문에서는 이를 대회 기록으로 설명했다. Unai Simón의 무실점 시간도 609분으로 늘었으며, 골키퍼는 전반에 Cristiano Ronaldo의 슈팅 2개를 막아냈다.
포르투갈 입장에서는 패배의 무게가 더 크다. Ronaldo는 경기 전 이번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스페인은 이제 벨기에와 미국의 경기 승자를 기다리며, 8강전은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의 SoFi Stadium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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