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모로코와 아이티는 전반부터 연속 득점이 오가는 흐름을 만들었다. 10분에는 Bono의 자책골로 아이티가 1-0 리드를 잡았다. 39분에는 A. Hakimi가 모로코의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1-1로 돌려놨다.
43분에는 Wilson Isidor이 J. Duverne의 도움을 받아 득점하며 아이티가 다시 2-1로 앞섰다. 전반 추가시간 45+1분에는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A. Hakimi의 도움을 받아 골을 넣어, 모로코가 하프타임 전에 2-2를 만들었다.
후반 들어서는 78분에 S. Rahimi가 C. Riad의 도움으로 득점해 모로코가 3-2로 역전했다. 89분에는 G. Yassine이 S. Rahimi의 도움을 받아 한 골을 더 보태며 최종 스코어는 4-2가 됐다. 79분에는 D. Nazon과 J. Placide가 잇따라 옐로카드를 받았고, 90+4분에는 J. Casimir도 경고를 받았다.
경기 전체 기록에서는 모로코가 점유율 70%, 기대득점 3.26, 슈팅 22회, 유효슈팅 11회, 패스 성공률 89%, 코너킥 9회, 오프사이드 5회, 세이브 1회, 파울 10회를 기록했다. 아이티는 점유율 30%, 기대득점 0.52, 슈팅 5회, 유효슈팅 1회, 패스 성공률 80%, 코너킥 0회, 오프사이드 0회, 세이브 8회, 파울 18회였다.
이전 라운드에서는 모로코가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코틀랜드를 1-0으로 이겼고, 아이티는 2차전에서 브라질에 0-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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