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프렌더가스트가 토요일 시드니에서 열리는 네이션스 챔피언십 개막전 호주전에서 아일랜드 선발 플라이하프로 이름을 올렸다. 잭 크롤리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제이미 오스본이 재편된 백라인에서 왼쪽 윙으로 이동했다.
앤디 파렐의 팀에는 휴고 키넌이 풀백으로 복귀해 16개월 만에 아일랜드 대표팀 경기에 나서며, 로브 발루쿠네도 팔꿈치 문제에서 회복해 오른쪽 윙에 배치됐다. 스튜어트 매클로스키는 햄스트링 문제를 털고 미드필드에서 개리 링로즈와 호흡을 맞추며, 자미슨 깁슨-파크가 프렌더가스트와 하프백 조합을 이룬다.
포워드진도 여러 결장자를 고려한 선택이 반영됐다. 톰 오툴이 루즈헤드 프로프에 선발되고, 댄 시한이 후커로 주장 역할을 맡는다. 태드그 퍼롱이 프런트 로우를 완성하며, 시안 프렌더가스트는 블라인드사이드 플랭커로 다시 기회를 얻고 태드그 베른은 교체 명단에 머문다.
호주는 전 아일랜드 감독 조 슈미트가 지휘하며, 조크 캠벨을 풀백에 두고 카터 고든과 라이언 론건의 새로운 하프백 조합을 꺼냈다. 아일랜드는 월라비스와의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이겼고, 그 직전 11월 더블린에서는 46-19로 크게 승리했지만, 경기 직전까지 선발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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