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Pulisic은 미국축구협회(U.S. Soccer)에 따르면 오른쪽 다리 경골/비골 부위에 미세골절과 골멍 진단을 받았다. USMNT와 AC Milan 공격수인 그는 회복 계획이 소속팀과 협회 사이에서 조율되는 동안 몇 주간 결장할 전망이다.
이 부상은 미국의 벨기에전 16강 패배 초반, 후반 시작 7분 무렵 슈팅 동작에서 상대 미드필더 Youri Tielemans의 다리 뒤쪽과 접촉한 뒤 발생했다. 그는 몇 분간 경기를 이어갔지만, 59분에 Sebastian Berhalter와 교체됐다.
이번 악재는 Pulisic에게 신체적으로 힘든 대회였음을 보여준다. 그는 대회 개막전인 파라과이전 훈련에서 처음 겪은 종아리 문제도 안고 있었고, 이 부상은 파라과이전에서 악화돼 출전 시간에 영향을 미쳤다. 이후 조별리그 기간 동안 출전 여부와 시간이 흔들렸고, 토너먼트에서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ESPN은 익명의 소스를 인용해 그의 공백이 대략 4주에서 6주 정도일 수 있다고 전했으며, 이에 따라 AC Milan 훈련 복귀는 8월 중으로 예상될 수 있다. 다만 이 일정은 공식 의료 발표가 아니므로, 편집진은 Milan이나 U.S. Soccer의 추가 안내가 나올 때까지 잠정 정보로 다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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