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나 윌리엄스의 윔블던 복식 출전 계획은 마야 조인트와의 단식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친 뒤 불투명해졌다. 윌리엄스는 아직 출전을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았지만, 금요일로 예정된 경기에서 뛸 수 있을지는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다.
44세의 윌리엄스는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단식 복귀전에서 조인트에게 6-3 6-7 (6-8) 6-3으로 졌다. 경기 후 그는 미디어 일정에 나오지 않았고, 대변인은 무릎 문제 때문에 의료진이 그를 면제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와 비너스는 윔블던 여자 복식에서 여섯 차례 우승한 바 있어, 두 사람이 다시 함께 코트에 서는 장면은 이번 대회의 가장 감정적인 이야기 중 하나로 꼽혀 왔다. 세리나는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다시 돌아와 기쁘고, 복식에 맞춰 준비해 보겠다고 적었다.
지금 편집자와 팬들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선수의 상태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을 어떻게 전달하느냐는 점이다. 부상 우려는 분명하지만, 실제 출전 여부는 공식 확인이 나올 때까지 단정하지 않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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