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나 윌리엄스는 무릎 부상 때문에 비너스 윌리엄스와 함께 치를 예정이던 윔블던 복식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이로써 두 자매의 그랜드슬램 재회는 시작도 하기 전에 무산됐다.
Williams는 Venus와 함께 Camila Osorio, Solana Sierra를 상대할 예정이었지만, Maya Joint에게 단식에서 진 뒤 생긴 무릎 문제로 컨디션이 불확실했다. 윔블던 조직위도 그 경기 이후 그녀가 취재진 대상 의무를 수행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Serena는 인스타그램 글에서 출전을 접게 돼 마음이 무너진다고 했고, 자신의 무릎이 아직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부위 치료로 보이는 사진도 올렸지만, 제공된 기사에는 이를 독립적으로 확인한 의학적 발표는 없었다.
이번 변수로 그녀의 복귀 계획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BBC는 이번 윔블던 출전을 전반적으로 고무적이면서도 체력적으로 부담이 큰 도전으로 묘사했으며, 이제 관건은 다가오는 하드코트 시즌을 버틸 만큼의 몸 상태를 만들 수 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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