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산드로 토날리 이적에 합의했으며, 총액은 최대 1억 파운드까지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해진 구조는 선지급 9,250만 파운드에 추가 옵션 750만 파운드이며, 제공된 자료에는 구단의 공식 발표는 포함돼 있지 않다.
이 조건으로 이적이 마무리되면, 이번 이적은 토트넘이 보도된 메테우스 페르난드스 영입 합의액 8,500만 파운드를 넘어서는 규모가 된다. 또 로베르토 데 제르비가 토날리를 오랫동안 높게 평가해 왔다는 설명도 함께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앞서 약 8,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당한 적이 있으며, 데 제르비는 사수올로 시절부터 세리에A에서 뛰던 토날리를 주목해 왔다.
토날리는 2023년 AC 밀란에서 뉴캐슬로 5,500만 파운드에 합류했고, 이후 베팅 규정 위반으로 이탈리아축구연맹으로부터 1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복귀 후 그는 뉴캐슬의 2025 카라바오컵 우승에 힘을 보탰고, 같은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뉴캐슬 입장에서는 이번 매각이 이적시장 재투자 계획에 대한 관심을 더 키울 전망이다. 자료는 구단이 호펜하임 윙어 바주마나 투레 영입에서 진전을 보였다고 전하면서, 바르셀로나로 6,930만 파운드에 떠난 앤서니 고든의 이탈도 함께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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