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전반 종료 직전에 경기의 균형을 깼다. 45분 폴러린 발로건이 골을 넣어 미국은 1-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51분에 A. Gigovic, I. Sunjic, E. Dzeko를 차례로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64분에는 폴러린 발로건이 레드카드를 받아 미국이 이후 수적 열세로 경기를 치렀다. 80분에는 S. Barbarez와 S. Radeljic가 잇따라 옐로카드를 받았다.
82분 말릭 틸만이 미국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해 스코어는 2-0이 됐다. 이후 미국은 87분, 88분, 90+5분에 교체를 활용하며 끝까지 2-0 리드를 지켜냈다.
전체 기록을 보면 미국은 점유율 48%, 기대득점(xG) 0.92, 슈팅 8회(유효슈팅 2회), 패스 성공률 83%, 코너킥 4회, 오프사이드 3회, 세이브 3회, 파울 7회를 남겼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점유율 52%, 기대득점(xG) 0.25, 슈팅 10회(유효슈팅 3회), 패스 성공률 82%, 코너킥 3회, 오프사이드 0회, 세이브 0회, 파울 13회를 기록했다.
직전 라운드에서 미국은 조별리그 3차전에서 튀르키예에 2-3으로 졌고,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조별리그 3차전에서 카타르를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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