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안첼로티는 브라질이 에를링 홀란드를 위한 특별한 1인 집중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노르웨이와의 월드컵 토너먼트전을 앞두고 그는 브라질이 상대의 간판 공격수만이 아니라 노르웨이 팀 전체를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브라질은 C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뒤 32강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치렀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종료 직전 득점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다음 상대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만나는 노르웨이이며, 이 경기의 승자는 잉글랜드와 멕시코 중 한 팀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홀란드와의 맞대결도 여전히 중요하다.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노르웨이 공격수가 한 번의 기회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인정했고, 노르웨이의 스탈레 솔바켄 감독도 이번 경기를 홀란드와 브라질 수비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마르키뉴스의 대결만으로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양 팀의 전력 가용성도 승부의 변수다. 루카스 파케타는 일본전에서 허벅지 문제를 겪어 빠질 가능성이 크고, 라피냐는 허벅지 부상에서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르웨이는 줄리안 리어손이 출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홀름그렌 페데르센은 호흡기 증상으로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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