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 Packer가 Harlequins Women과 새 계약을 체결하며 잉글랜드 스크럼하프로서 팀에 남게 됐다. 계약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26세인 Packer는 2018년 데뷔 이후 Harlequins에서 뛰어 왔고, 올해 초 클럽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클럽 경력에는 2021년 Allianz Premier15s 우승이 포함되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는 45경기를 소화했다.
이번 재계약은 국제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온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 Packer는 2025년 World Cup 우승과 2026년 Six Nations 우승을 함께한 잉글랜드 선수단의 일원이었다. 그녀는 클럽을 통해 The Stoop에서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100경기를 채운 순간이 매우 특별했다고 밝혔고, 다음 시즌에도 홈 관중 앞에서 다시 뛰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감독 Ross Chisholm은 Packer를 Harlequins의 구상에서 중심적인 선수로 평가하며, 팀 전개에서 침착함과 정확성을 더해 준다고 설명했다. 편집진이 주목할 지점은, 잉글랜드에서의 성과로 존재감이 더 커진 경험 많은 클럽 선수를 중심으로 Harlequins가 어떤 방식으로 전력을 다지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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