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1-0으로 졌지만, 경기 직후 아르헨티나의 주요 언론 반응은 비난이 아니었다. 신문과 해설자들은 리오넬 스칼로니의 대표팀이 결승까지 오른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날만큼은 스페인이 더 강했다고 받아들였다.
클라린, 라 나시온, 파히나|12, 올레는 모두 패배를 노력, 정체성, 그리고 팬들과의 유대라는 틀로 해석했다. 여러 매체는 경기 흐름을 스페인이 주도했고 연장전에서 균형이 깨졌다고 짚으면서도, 아르헨티나의 여정을 리오넬 메시와 스칼로니가 만든 더 큰 축구 시대의 일부로 제시했다.
이 감정적 분위기는 1면을 넘어 이어졌다. 스칼로니는 경기 후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고, 마르셀로 갈라도는 ESPN에서 감독의 반응이 품위와 중압감을 동시에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해설에서는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이 팀에 감정적 소모를 남겼고, 결승에서는 아르헨티나가 자신들의 색깔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고 봤다.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도 팀의 유산을 옹호했다. 그는 최근 4번의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3번 결승에 올랐고 그중 1번을 우승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일부 선수단이 월요일에 아르헨티나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공개 행사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토론
로그인하여 토론에 참여하세요.
로그인 /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