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 Saliba는 허리 부상으로 인해 아스널에서 상당 기간 뛰지 못할 전망이다. 구단은 그가 관리형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며, 전문의들은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 문제는 Saliba가 프랑스의 월드컵 준결승 진출 과정 내내 안고 있던 부상과도 연결돼 있었다. 그는 스페인과의 준결승에서 약 30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고, 이어 잉글랜드와의 3위 결정전에는 나서지 못했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핵심 센터백의 공백뿐 아니라 복귀 시점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도 부담이다. 구단의 발표는 빠른 복귀보다 신중한 관리에 방점이 찍혀 있어, Mikel Arteta의 수비 구상에도 즉각적인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부카요 사카와 데클런 라이스 역시 대회 기간 동안 몸 상태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두 선수 모두 3위 결정전에 출전할 수 있었다. 다만 현재로서는 Saliba의 상황이 더 심각해 보이며, 아스널은 그의 회복에 인내심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 시즌의 요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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