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임대로 데려오되, 이후 완전 이적로 이어질 수 있는 조건부 의무 인수가 붙은 형태로 첼시와 합의에 도달했다. Sky Sports는 임대 부분을 포함한 전체 패키지가 첼시의 평가액을 충족하는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 이적은 모건 로저스가 보고된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1700만 파운드에 빌라에서 첼시로 이동한 뒤 이뤄진 두 구단 간의 큰 규모 거래와 맞물려 있다. Sky Sports에 따르면 첼시는 이번 여름 가르나초에 대해 4260만 파운드를 원했으며, 그는 지난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4000만 파운드에 첼시로 합류했고 이적을 모색하는 동안 첼시의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하지 않았다.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두 구단 모두 UEFA의 재정 감시 아래 있기 때문이다. 해당 보도는 방향이 반대인 이적이 시기상 가깝게 진행될 경우, 특히 교환 거래처럼 보이면 회계상 쟁점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하며, 가르나초의 향후 완전 영입 조건이 여전히 중요할 수 있다고 짚었다.
경기력 측면에서 빌라는 첼시에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5경기에 출전해 1217분을 소화하고 5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측면 공격수를 더하게 된다. 우나이 에메리에게 남는 전술적 질문은, 터치라인을 따라 넓게 움직이는 가르나초의 성향이 모건 로저스와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를 더 유연한 역할로 활용해 온 빌라 공격과 어떻게 어울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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