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축구협회는 Folarin Balogun의 출전 자격과 관련해 FIFA의 판정이나 그 이유를 아직 전달받지 못했다며, 다가오는 녹아웃 경기에서 그의 출전에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자동 퇴장 징계가 철회됐다는 점 때문에 이 사안은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논란이 큰 징계 이슈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
The Guardian의 생중계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Donald Trump가 징계 철회 전에 FIFA에 연락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는 민감한 주장인 만큼 FIFA나 미국 측, 혹은 다른 공식 기관의 확인이 있기 전까지는 검증되지 않은 내용으로 다뤄야 한다. 전 FIFA 회장 Sepp Blatter는 징계 문제에 정치가 개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축구의 판단은 규정과 독립적 절차에 따라야 한다고 비판했다.
잉글랜드의 토너먼트 여정은 또 다른 압박을 맞고 있다. 멕시코를 3-2로 꺾은 뒤 Thomas Tuchel은 팀이 점유와 공격 전개에서 아직 더 나아질 여지가 있다고 말하면서도, 헌신과 투지는 높이 평가했다. 쿼터파이널에서는 Erling Haaland가 중심이 되는 노르웨이가 기다리고 있다.
잉글랜드에는 선수 구성 문제도 있다. Jarell Quansah의 퇴장으로 인해, 생중계는 그가 징계를 받고 Reece James까지 뛸 수 없다면 Djed Spence가 큰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편집자 관점에서 보면 이번 대회는 결과만이 아니라, 축구 당국이 자체 규정을 얼마나 일관되게 적용하는지에 대한 시선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점이 더 큰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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