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퀸스 파크 레인저스 공동 구단주 Amit Bhatia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Liverpool의 소수 지분 인수를 두고 협상 중이다. Fenway Sports Group은 이 그룹이 전략적 투자를 원한다는 점을 확인했지만, 아직 발표된 합의는 나오지 않았다.
이 잠재적 투자 그룹은 Mittal 가문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FSG와의 가능성 있는 거래를 위해 자문단도 꾸린 상태다. Bhatia는 7월 21일 QPR 지분을 Ruben Gnanalingam에게 넘기며 런던 구단에서의 공식 소유 역할을 마무리했다.
Sky Sports는 Bhatia와 연관된 이번 투자가 Liverpool의 2023년 Dynasty Equity 소수 지분 매각과 비슷한 형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당시 투자는 수동적 성격이었고, 부채 관리와 자본 지출 보완에 쓰였으며 향후 선수 영입 자금을 마련하는 데 사용된 것은 아니었다. 이 점은 구단 지출 확대를 기대하는 팬들에게 중요한 비교 기준이 된다.
FSG는 2010년에 Liverpool을 인수했으며 현재도 구단의 소유주다. Financial Times가 전한 평가 맥락에 따르면, 이번 거래가 성사될 경우 Liverpool의 기업가치는 60억 달러를 넘을 수 있다. 다만 지분 규모와 금융 조건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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