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y Donovan이 ESPN의 보도에 따르면 Mitch Johnson 감독 체제의 샌안토니오 스퍼스 수석 보좌 코치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움직임은 샌안토니오가 벤치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Johnson의 코칭스태프에 베테랑 사령탑 출신 인물을 더하는 셈이다.
Donovan은 NBA와 대학 농구를 아우르는 긴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시카고 불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11시즌 동안 NBA 감독을 맡았고, 2025년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보도된 영입은 Donovan이 지난 4월 시카고를 떠난 뒤 나온 것이다. 그는 불스에서 6시즌을 보냈고, 재임 기간 성적은 226승 256패였다. 오클라호마시티 시절에는 5시즌 동안 243승 157패를 기록했고, 매년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 역할은 Sean Sweeney가 올랜도 매직의 감독이 되기 위해 떠난 뒤 이어진 스퍼스 코칭스태프 변화와도 맞물린다. ESPN은 Donovan이 단순히 Sweeney의 수비 업무를 그대로 넘겨받을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전했으며, 샌안토니오는 그의 더 넓은 경험과 Johnson과의 기존 관계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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