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드로잔은 새크라멘토 Kings가 그를 웨이브하면서 이제 자유계약 선수가 됐다. 이번 조치로 그는 팀과의 짧은 동행을 마치고, NBA에서 가장 검증된 베테랑 득점원 중 한 명으로 다시 시장에 나오게 됐다.
이 결정은 새크라멘토의 로스터와 샐러리 구조 조정과도 맞닿아 있다. DeRozan은 다음 시즌 약 2,570만 달러 규모 계약 중 1,000만 달러가 보장돼 있었고, Kings는 8월 말까지 남은 금액을 3년으로 나눠 반영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샐러리 에이프런 아래로 내려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8월에 37세가 되는 DeRozan은 여전히 새크라멘토에서 생산성을 유지했다. 그는 50%에 가까운 야투율로 경기당 18.4점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 단 5경기만 결장했다. 또 최근 5시즌 연속으로 최소 70경기 이상 출전했다는 점도 그의 가치로 언급됐다.
DeRozan의 행선지는 자유계약 시장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수 있지만, 경쟁 구단들의 관심과 Lakers의 예상 외 제외 가능성은 모두 실명으로 확인되지 않은 소식통에 근거한 만큼, 구단들이 공개적으로 움직이기 전까지는 신중하게 봐야 한다. 새크라멘토 입장에서는 이번 결정이 DeRozan을 Chicago에서 데려온 뒤, 2025년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잭 러빈과 다시 한 팀으로 묶었던 베테랑 중심 구성을 더 멀리하는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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