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니스 아데토쿤보의 마이애미 히트 이적이 공식화되면서, 그의 밀워키 벅스에서의 13시즌도 끝났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밀워키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제공된 ESPN 보도에 따르면, 이번 거래로 아데토쿤보와 바비 포티스가 마이애미로 향하고, 밀워키는 타일러 히로, 켈엘 웨어, 하이메 하케스 주니어, 카스파라스 자쿠치오니스, 2026년 드래프트 13순위 지명권(벅스가 네이트 에먼트를 선택하는 데 사용), 향후 1라운드 지명권 2장, 지명권 스왑 1개, 2라운드 지명권 1장을 받는다.
이 이동은 벅스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 중 하나를 닫는 셈이다. 아데토쿤보는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블록, 출전 시간, 트리플더블 등 여러 주요 부문에서 구단 최고 기록 보유자로 팀을 떠나며, 밀워키의 2021년 우승이 그의 재임 기간을 상징한다.
보도된 벅스의 성명은 아데토쿤보의 활약과 지역사회 기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존 호스트 단장은 이번 결정을 어렵게 내렸다고 밝혔다. 벅스 팬들에게 남은 질문은, 구단이 새 자산을 중심으로 재건을 추진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현대 구단 주역이 남긴 유산을 어떻게 이어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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