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총 10골이 나온 난타전을 펼쳤다. 잉글랜드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데클런 라이스가 골을 넣었고, 18분에는 E. Konsa가 데클런 라이스의 도움으로 차이를 벌렸다. 37분에는 부카요 사카가 마커스 래쉬포드의 패스를 받아 득점했고, 전반 추가시간 45+1분에는 부카요 사카가 다시 E. Eze의 도움으로 골을 넣어 잉글랜드가 전반을 4-0으로 마쳤다.
후반에는 프랑스가 연속해서 스코어를 바꿨다. 48분에는 K. Mbappe가 M. Olise의 도움으로 골을 넣었고, 54분에는 B. Barcola가 K. Mbappe의 패스를 받아 득점했다. 66분에는 K. Mbappe가 또다시 M. Olise의 도움으로 골을 넣으며 프랑스가 3-4까지 추격했다.
87분에는 부카요 사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잉글랜드는 5-3으로 다시 달아났다. 추가시간 90+6분에는 O. Dembele이 D. Upamecano의 도움을 받아 프랑스의 추가 득점을 만들었고, 90+8분에는 주드 벨링엄이 골을 넣어 잉글랜드가 최종적으로 프랑스를 6-4로 꺾었다.
경기 기록을 보면 프랑스의 점유율은 46%, 잉글랜드는 54%였다. 기대득점(xG)은 프랑스 2.87, 잉글랜드 2.58이었고, 슈팅 수는 양 팀 모두 19회였다. 유효슈팅은 프랑스 9회, 잉글랜드 11회였으며, 패스 성공률은 둘 다 91%였다. 코너킥은 프랑스 3개, 잉글랜드 4개였고, 오프사이드는 양 팀 모두 3회였다. 세이브는 프랑스 4회, 잉글랜드 5회였으며, 파울은 프랑스 14회, 잉글랜드 8회였다.
이전 라운드에서 프랑스는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0-2로 졌고, 잉글랜드는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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