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ver Summit FC가 Portland Thorns를 2-1로 꺾었다. Lindsey Heaps는 데뷔전에서 주장으로 나서 결승골을 도왔고, 이 결과 덴버는 시즌 중반을 앞두고 플레이오프권과의 격차를 1점 차로 좁혔다.
Portland는 25분에 Sophia Wilson의 페널티킥으로 앞서 갔지만, Denver는 전반 추가시간에 Janine Sonis의 공이 골문 뒤쪽으로 들어가며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Heaps는 휴식 전에도 여러 차례 근거리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정적인 장면은 86분에 나왔다. 오른쪽에서 시도한 Natalie Means의 공이 Mackenzie Arnold를 넘었고, Heaps가 도움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관중 12,372명이 들어찬 매진 경기였으며, 장소는 구단이 2028년 새 홈구장을 준비하는 동안 사용하는 임시 경기장 Centennial Stadium이었다.
Heaps에게 이날은 특별했다. 2021년 이후 첫 NWSL 경기였고, Portland와 Paris Saint-Germain, OL Lyonnes를 거친 뒤 고향 주로 돌아온 무대이기도 했다. Denver 입장에서는 그녀의 합류가 유망한 확장팀 시즌을 플레이오프 경쟁으로 이어 가게 할 수 있을지가 더 큰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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