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하우는 클럽 주장 Bruno Guimaraes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남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구단 주전 선수와는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BBC Sport는 아스널이 브라질 미드필더를 위해 7,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Guimaraes는 브라질의 월드컵 탈락 이후 가족과 휴가를 보낸 뒤 뉴캐슬에 복귀할 예정이며, 팀은 스페인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캠프로 향할 계획이다. Howe의 공개 발언은 신중했다. 뉴캐슬은 중원에 핵심적인 선수를 지키고 싶어 하지만, 이적 상황은 그가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는 뜻이다.
이 문제는 뉴캐슬이 지난 1년 동안 이미 핵심 자원들을 잃었기 때문에 더욱 민감하다. 그중에는 Tottenham으로 이적한 Sandro Tonali도 포함되며, 이적료는 최대 1억 파운드로 전해졌다. 그래서 구단은 단기 경쟁력과 유럽 대륙의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여름 영입 전략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Ajax에서 영입한 Sean Steur는 Gateshead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고, 기술적으로 강한 유망주로 평가받지만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캐슬 입장에서는 Guimaraes의 미래가 단순한 이적설을 넘어, 재편된 중원이 얼마나 빨리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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