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rad Laimer가 바이에른 뮌헨과 새 3년 계약에 합의했다. 29세의 오스트리아 국가대표인 그는 2023년 RB Leipzig에서 이적한 뒤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자리 잡으며 구단의 계획 속에 남게 됐다.
Laimer는 바이에른에서 136경기에 출전했고, 두 차례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한 차례의 독일컵 우승을 함께한 스쿼드의 일원이었다. 수비수로 분류되지만, 이번 시즌에는 공격에서도 존재감을 보이며 모든 대회 합계 3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오스트리아 대표팀에서도 그는 월드컵 4경기에 나서며 팀의 토너먼트 진출에 힘을 보탰다. 바이에른 웹사이트에 전해진 발언에서 Laimer는 뮌헨에서 뛰는 일이 자신에게 특별하다고 했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팀에 계속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바이에른은 2026-27 분데스리가 첫 경기를 8월 28일 안방에서 VfB Stuttgart를 상대로 치른다. 편집자와 팬 입장에서는 이번 재계약이 Laimer를 수비 뎁스, 유틸리티 선발 자원, 아니면 다가오는 시즌의 핵심 전술 자원 중 어디에 더 가깝게 볼지에 대한 질문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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