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불법 티켓 판매와 연결된 자산 120만 파운드 이상이 경찰에 압수된 뒤 평생 출입 금지 432건과 무기한 정지 115건을 부과했다. 이번 조치는 구단과 머지사이드 경찰이 조직적인 암표 행위를 겨냥해 함께 진행한 단속의 결과다.
제공된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불법 티켓 판매로 얻은 자금의 자금세탁 의혹에 초점을 맞췄고, 리버풀은 온라인과 경기장 모두에서 이어진 암표 단속을 계속했다. 압수된 자금은 머지사이드 경찰과 내무부로 나뉘었다.
구단의 보다 광범위한 티켓 점검 규모도 적지 않다. 리버풀은 앞서 2년 동안 145,000개의 티켓 계정을 폐쇄했으며, 최근 시즌에는 거의 700,000건의 등록을 검토했다. 이 가운데 67,663개의 의심스러운 가짜 계정이 차단되거나 취소됐고, 121,379개 계정은 여전히 조사 대상이다.
리버풀은 또한 2025-26시즌에 의심스러운 구매 활동과 연관된 3,847장의 티켓을 취소한 뒤 일반 입장권으로 다시 판매했다. 경기일 점검도 강화돼 안필드 홈경기마다 평균 약 300건의 표적 제지를 실시했고, 국내 대회와 유럽 대회의 원정 경기에서도 비슷한 조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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