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적어도 한 명의 미드필더가 팀을 떠나기 전까지는 추가 미드필더 영입을 잠시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SPN에 따르면 조제 모리뉴는 여전히 그 포지션에 다른 선택지를 원하지만, 구단의 다음 움직임은 먼저 자리를 비우는 선수가 나오는지에 달려 있다.
세바요스의 이탈은 이미 확인됐지만, ESPN의 보도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구단과 감독이 가장 정리하고 싶어 하는 선수로 지목한다. 같은 보도는 프리미어리그 여러 구단이 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하면서도, 카마빙가는 베르나베우에 남고 싶어 하는 것으로 묘사한다.
오렐리앵 추아메니 역시 논의 대상이지만, 그의 경우는 더 복잡해 보인다. ESPN은 레알 마드리드가 큰 제안이 오면 이적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전했으나, 그가 스쿼드에서 유일한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어 떠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덧붙였다.
영입 후보 쪽에서는 ESPN이 모리뉴의 최우선 선호가 엔조 페르난데스라고 전했고, 첼시가 그를 데려오기 위해 큰 금액을 쓴 만큼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릴의 미드필더 아이유브 부아디 역시 레알 마드리드 스카우트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이 더 앞서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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