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ce James는 잉글랜드가 햄스트링 문제를 관리하는 가운데 파나마전에 나서지 못하며, 이 부상이 32강 가능성 있는 경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반면 Declan Rice는 종아리 상태에 대한 걱정 이후 훈련에 복귀했고, 토요일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James는 잉글랜드가 Ghana와 0-0으로 비긴 뒤부터 그라운드에서 주축 그룹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고, 대신 Kansas City 훈련 기지 안에서 따로 훈련했다. 그의 상황은 Thomas Tuchel의 풀백 선택지를 둘러싼 부담을 키우고 있으며, Tino Livramento가 이미 부상으로 대회에서 빠진 점도 영향을 주고 있다.
Rice의 복귀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선발 여부는 단순하지 않다. 그는 경고 한 번이면 32강을 놓칠 수 있는 상황이라, 잉글랜드는 파나마전에서 그를 투입해 조 1위를 확정할 가치와, 조 1위로 진출할 경우 생길 수 있는 출전 정지 위험 사이에서 판단해야 한다.
파나마 훈련장에서도 눈에 띄는 장면이 있었다. Cecilio Waterman과 José Luis Rodríguez가 신체적 충돌 뒤 동료들에게 떨어져 나와야 했다. Thomas Christiansen 감독은 잉글랜드가 Group L 1위를 확정할 수 있는 이 경기를 앞두고, 이를 팀 안의 경쟁심이 살아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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